학습1 아르바이트 선생님 작은 공부방을 운영하고 있습니다. 혼자 아이들을 가르치기에 벅차서 아르바이트 선생님과 같이 운영하고 있습니다. 항상 밝은 얼굴로 아이들을 대하고 정성을 다해서 가르치는 모습은 아이들의 마음과 소통하기에 충분했습니다. 좋아했던 아이들에게 떠난다는 소식을 전할때의 선생님의 눈에는 눈물이 고였습니다. 준비했던 미국 유학을 떠나게 된 것입니다. 좋은 추억은 또 하나의 발전적인 계기가 될 것입니다. 선생님! 그동안 고마웠습니다. 건강하고 열심히 공부해서 목적을 이루세요. 행복함을 누리는 성공을 빕니다. 이제 새로운 선생님이 오십니다. 하나님의 도우심으로 좋은 인연이 되는 선생님이 오시기를 원하며 기도합니다. 사람을 만나는 것도 하나님의 도우심이라 생각합니다. 아이들은 이제 새로운 선생님과 좋은 학습의 추억을 쌓아.. 2022. 8. 12. 이전 1 다음